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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나게 달달한 일본의 3줄 러브레터 모음집 5탄 (完)
43 0 0 2022-10-31 04:12:51

- 포텐 간 3줄 연애편지 시리즈 모음 - 


1탄  :https://www.fmkorea.com/4250301703

 

2탄 : https://www.fmkorea.com/4696942789


3탄 : https://www.fmkorea.com/4698738321


4탄 : https://www.fmkorea.com/4699884106


めてえた大好は 精一杯勇気

最後えた大好きだったよ

精一杯がりでした

 

처음 전했던 좋아해는 나의 힘껏 짜낸 용기

마지막에 전했던 좋아했어는

나의 힘껏 짜낸 강한 척이었어.

 

이바라키현 18歳 女性

 

 

文房具店わずっちゃった

いつか使うかもしれない

アナタとじ 苗字のハンコ

 

문구점에서 나도 모르게 사버렸어

언젠가 쓸지도 모르겠어.

너와 같은 성씨의 도장

 

치바현 27歳 女性

 

 

毎日のこと?」って

はいつもえる

ごめんね のそのスネたきなんだ

 

너는 매일 나 좋아해라고 묻는다.

나는 언제나 별로라고 대답한다.

미안너의 그 토라진 얼굴이 좋아.

 

아이치현 20歳 男性

 

 

ている風景と ている風景

絶対にキレイだよ

だってっているから

 

내가 보고 있는 풍경과 네가 보고 있는 풍경

내 쪽이 절대적으로 예뻐

왜냐면 너도 들어가 있으니까

 

사이타마현 14歳 男性

 

 

って月 毎日君一緒

でいつもんでる がんばれ !」

まで あとセンチ

 

사귄지 2개월매일 너와 함께 돌아가는 길

마음속으로 항상 외쳐힘내라 나!

너와 손까지 앞으로 3cm

 

미야자키현 17歳 男性

 

 

しい方程式えを いてくる

そのわりにもえてよ

のこときですか?」

 

어려운 방정식의 답을 물어오는 너

대신에 나한테도 가르쳐줘

나 좋아해?

 

교토부 17歳 女性

 

 

あなたとすときは いつも小声

だって そうすれば

?」ってづけてくれるでしょ

 

너와 대화할 때는 항상 작은 목소리

왜 그렇게 하냐면

네가 어하고 얼굴을 가까이 대주니까.

 

카가와현 20歳 女性



 

ねぇ・・・えて

あの時 私勇気をだしていたら

あなたのにいたのは だったのかな・・・

 

저기... 가르쳐줘

그때 내가 용기를 냈었다면

너의 옆에 있던 건 나였을까?

 

오카야마현 13歳 女性

 

して贅沢できない新婚生活

誕生日プレゼントがほしい?」いたら

もう一度プロポーズしてほしい

 

정말 사치부릴 수 없었던 신혼생활

생일선물 뭐 받고 싶어?라고 묻자 너는

다시 한번 프로프즈 해줘라고 말했어.

 

카나가와현 22歳男性

 

 

って記念旅行どこがいい?」いた

はどこでもいいよだって

きたい場所はもう年前にたどりいたから

 

사귄지 1년의 기념여행은 어디가 좋아라고 네가 물었다.

나는 어디든 좋아왜냐면

내가 가고 싶었던 장소는 1년전에 도착했으니까

 

기후현 29歳男性

 

 

片思いの出来可愛彼女

おめでとうったあの

ちゃんとえてましたか

 

짝사랑하던 그한테 찾아온 귀여운 그녀

축하해요 라고 말했다그때의 나는

잘 웃고 있었을까?

 

기후현 17歳女性

 

 

たった一瞬であなたをきになった

でも・・・

あなたをれるのにもかかったよ

 

단 한순간에 너를 좋아하게 됐어

근데...

널 잊는데 1년이나 걸렸어.

 

교토부 1歳女性

 

 

いつもでは正直だった

そんなについためてのウソ

結婚おめでとう

 

언제나 네 앞에서 솔직했어.

그런 내가 너에게 했던 첫 거짓말

결혼 축하해

 

오사카부 21歳男性

 

 

 

女房空気のような存在だと公言していた

失業その空気わって大活躍

つけまいと空気のような姿勢さない

마누라는 공기같은 존재라고 공언했다.

내가 실직하고그 공기가 나를 대신해서 대활약

나를 상처주지 않으려고 공기 같은 자세를 무너뜨리지 않는다.

 

(61歳 男性

 

 

かけたあのあのわらずってました

でも大人びていてだけ

にいるようながしました

 

거리에서 본 그 사람은그날과 변함없이 웃고 있었어요.

근데 약간 목소리가 어른스러워져서 나만

추억 속에 있는 것 같았어요.

가고시마현(16女性

 

 

のダレカなんていらない

あなたじゃないと

あなたじゃないとあたしがでいる意味がない

 

다른 사람 같은 건 필요없어.

당신이여야만 돼.

당신이 아니면 내가 여자로 있는 의미가 없어.

나라현(22女性

 

 

看護婦名前んでいた

貴方名前いた天国からきてくれたのかとった

がほてった一人苦笑していた

 

간호사가 이름을 불렀다.

당신과 같은 이름에 놀랐어하늘나라에서 와준 줄 알았어

얼굴이 달아올랐다혼자서 쓴웃음을 지었다.

카나가와현(65女性

 

 

六十二年一緒らしたのに地球々に

ておみとったけど

返事あったな なかった

 

62년을 함께 살았는데 지금은 하늘과 지구에서 따로

별 보고 잘 자라고 했는데

대답은 있던 듯 아니었던 듯.

오사카부(84女性

 

 

もしも人間尻尾があったら

ちょっとずかしい

一緒だといつもってしまいそうだから

 

만약 인간에게 꼬리가 있다면

좀 부끄러울 것 같아.

당신과 함께라면 언제나 흔들어버릴 것 같아서

시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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